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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 한상욱은 우리나라의 대표 작곡가 故강준일을 사사하며 음악에 입문하였다.
2017년부터 너.클.리(너에게 들려주고싶은 클래식 이야기) 시리즈 기획 및 지휘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성남아트센터등 중요공연장에서 공연하였고, 참신하고 쉽고 편하되 클래식의 본질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관객과 비평가들에거 큰 호평을 받았다.
스페인 Cadaques콩쿨에 선발되어 Cadaques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루마니아 부큐레슈에서 열리는 Blacksee 오페라 지휘 콩쿨과 2016년 7월 독일 Augsburg에서 개최되는 국제지휘자 콩쿨 본선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또 그는 스위스 취리히주에서 주최하는 젊은 지휘자 마스터 클래스에 선정되어 Argovia Philharmonic을 지휘하였다.
그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지휘자 박은성을 사사하며 지휘에 입문하였고, 이후 독일 함부르크 브람스 음악원에서 Mike Steurenthaler(KlassikPhilharmonie Hamburg상임지휘자)를 사사 하였다.
재학시절 부르크 laeiszhalle에서 KlassikPhilharmonie Hamburg를 지휘하였고 Martin sieghart(그라츠 국립음대교수)와 Colin Metters(영국왕립음악원교수)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음악적 기반을 넓혔고, 북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독일,중국,러시아 연주자들로 구성된Artistforum Music를 창단하여 음악적활동을 넓혀갔다.
독일 오스트라등 유럽에서는 KlassikPhilharmonie Hamburg, Argovia Phimharmonic, St.Petersburg festival Orchestra, Savaria Orchestra, Artistforum Chamber, 등 여러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2015년 함부르크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을 지휘하며 오페라지휘로 를 데뷔하였다. 2017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오페라 '사랑의 묘약', '피가로의 결혼‘을 지휘하였다.
현재 (사)루스초이뮤직 음악감독, 마제스틱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있고, 2023년부터는 김천시립예술단 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2023년 독일 뮌헨국립대학에서 Camerata München을 지휘하였으며, 2024년에는 클래식의 중심인 독일 베를린필하모니 홀에서 Berliner Symphoniker e.V.와 연주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다.

사단법인 마제스틱필하모닉오케스트라 ㅣ대표 홍용만 ㅣ Majestic Philha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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