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등 7회의 정기연주회와 수 십 회의 초청연주를 공연해 온 마제스틱콰르텟을 모태로 출범되었습니다. 2010년도 부터는 마제스틱챔버 오케스트라로 연주의 영역을 확대하여 " 나의사랑 나의이별", "마제스틱 챔버...자연을 노래하다" "마제스틱 챔버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따뜻한 겨울이야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부터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음악회까지 다양한 컨셉의 음악회를 기획하고 공연하여 왔습니다. 2015년 사) 마제스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2016년 한상욱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영입하여 활동중에 있습니다.